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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놀라는 할머니를 모시고 수리남으로 갈 돈을 마련하기 위해 저축에 열심이다. 그곳에 할아버지의 유골을 뿌릴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무리 돈을 모아도 비싼 비행기 티켓을 사는 건 까마득한 일이다. 그러던 어느 날 놀라는 훔친 돈이 들어있는 가방을 발견하게 되고, 양심을 외면한 채 가방을 가져온다. 어쨌든 자신의 의도는 좋은 것이라 믿으며… 하지만 정말 이것이 현명한 결정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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