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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이자 영화감독 일라 베카와 루이즈 르무안이 관객들을 방콕으로 데려가 남아시아 거대 도시의 혼란스러운 콘크리트 정글을 헤쳐 나가는 하루 동안의 여행을 선사한다. 현재 태국의 가장 중요한 건축사라고 할 수 있는 분섬 프렘타다의 감동적인 개인사를 중심으로, 영화는 놀라운 만남, 사건, 장소를 따라 자유롭게 이동하며 전개된다. 태어날 때부터 청각 장애가 있던 그는 온몸을 소리가 진동하는 공명실로 사용하는 대안적인 듣기 방식을 개발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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