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서울의 어느 날 밤, 진은 LP바에서 서빙을 하는 태를 만난다. 이후 그들은 급변한 세상과 지친 업무의 혼란 속에 사로잡히게 된다. 그러나 서로에 대한 추억이 남아있다. 아니면 서로에게 남은 건 추억뿐이지 않을까.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