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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역에 있는 필수 인력들의 영웅적인 노력을 매주 조명하는 다큐멘터리로, 얼리샤 키스, 케빈 하트, 닉 조나스 등과 함께한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지역 사회를 살리기 위해 목숨을 거는 훌륭한 사람들을 소개한다. 슈퍼 주인에서부터 교사까지 이들은 우리가 다 같이 노력한다면 아직 희망이 있다는 걸 깨우쳐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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