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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 잘 짜던 하늘나라의 공주 직녀와 소몰기를 잘하던 청년 견우 서로 사랑하고 즐겁게 놀기에만 정신이 팔려 베짜기도 소몰기도 게을리한다. 이에 대노하신 하늘의 임금님이 두 사람을 영원히 만나지 못하게 멀리 떨어져 살게 하는데, 두 사람이 흘리는 눈물로 지 상에 홍수가 나자 이를 안타깝게 여긴 까치와 까마귀들이 다리를 놓아 1년에 한번, 칠월 칠석에 견우직녀를 만나게 해준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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