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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사. 정식으로 부부가 된 마나츠와 아미. 그리고 아미는 드디어 마나츠의 어머니에게 인사를 드리러 가게 된다. '가족이 되는 것'을 지금까지 이상으로 강하게 의식하기 시작한 두 사람이었지만, 아미는 마나츠의 '아이가 생기면 곤란하잖아'라는 말이 마음에 걸린다. 그런 아미의 모습을 보며, 야마가타와 카이미가 행동을 개시하고! 한편, 마나츠도 마츠시타에게서 '부부는 전도다난'하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듣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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