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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 제도를 폐지하고, 요아나와 대등한 국교를 맺고 싶다고 바라는 레온하트. 하지만 상호 불가침 조약 때문에 국경을 넘어서 마족 사자를 보내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문제가 있었다. 거기서 인간인 자신이라면 그 역할을 해낼 수 있을지 모른다면서 사리피가 나섰다. 레온하트를 비롯한 지인들이 걱정하긴 했지만, 베누와 함께 요아나의 왕도로 향한 사리피는 마스크비아나 왕국 퇴마 기사단 단장 대리인 오실롯과 만나게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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