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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형으로 변화한 츠키시로를 상대로 유키무라는 검격을 주고받았다. 고전을 강요받으면서도 츠키시로에게 마무리를 할 기회가 찾아온 상황. 하지만, 유키무라는 아사히와 나눈 "더 이상 아무도 죽이지 않는다"라는 약속이 떠올라 주저하고 말았다. 자신을 바라봐 주지 않는 유키무라에게 츠키시로는 쓸쓸함을 느꼈다. 그 순간 질풍과 함께 검은 형상이 스쳐 지나갔고, 유키무라의 앞에는 잔혹한 현실이 펼쳐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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