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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를 잃고 부상당한 채 쓰러진 요한, 그리고 형산동 주민들을 도우려다 위기에 처한 가온. 서로를 구하러 갈 수 없는 상황에서, 그들은 무사히 살아 돌아올 수 있을까? 이들의 위기를 시작으로, 대한민국은 점점 바이러스로 인한 과거 국가 위기 당시로 돌아가는 듯 하다. 과연 선아와 재단은 어떤 음모를 꾸미고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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