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1998년, 브라질 TV 진행자인 시우비우 산투스는 두 번 다시 카메라 앞에 설 수 없을지도 모르는 심각한 질병을 진단받는다. 이에 시우비우는 브라질 전체에서 손꼽히는 진행자 중 한 명이 되기까지 자기가 걸어온 여정을 되새겨본다.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