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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로운 시작과 달리 공모전에서 줄줄이 고배를 마시는 유미. 명언을 되새기며 마음을 다잡는 작가세포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유미는 자신의 재능없음에 좌절하는데... 그 순간 남과장으로부터 대한국수 복직 제안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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