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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사는 생각보다 많이 낡은 가게를 보고 실망하지만, 힘을 내서 가게 문을 열 준비를 한다. 잡화점에 가서 필요한 물건을 사고 그곳의 점원인 ‘로레아’의 소개로 엘즈 아주머니와 마을 사람들에게 인사를 하러 다닌다. 그런데 여관 식당에서 작은 사건이 발생하고 몹시 지쳐서 집에 온다. 그리고 이사 온 첫날의 불안과 외로움에 사라사는 우울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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