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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칼럼 수정 통보에 심기가 불편한 주희. 커피 한 모금 못마시고 2대커피로 향하는데 그녀에게 모습을 드러낸 사람은 다름 아닌 전 남편 영훈이다. 그를 무시하면서도 마음 약해진 주희를 오히려 딸 혜지가 위로한다. 늦은밤, 주희를 찾아온 남자친구 박석이 보온병 커피를 건네는데 어쩐지 커피 맛이 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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