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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가 마음속 어둠을 파고드는 바람에 어둠에 떨어지고, 마력에 집어삼켜져 괴물이 되어가고 있는 레코. 그 압도적인 힘 앞에 어찌할 방도가 없어 도망치게 된 알리안테와 물의 성녀. 하지만 지난 5000년간 제일 먼저 위험으로부터 도망쳐 왔던 초식 드래곤만은 레코와의 만남을 떠올리고 그녀를 위해 도망치지 않았다. 하지만 그런 초식 드래곤에게도 레코는 공격을 퍼부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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