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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증이 어려운 의료 과실 사건을 맡게 된 구리우. 상대측 변호사는 예전부터 알고 지내던 다쓰미 에리코다. 조사에 고전을 겪던 구리우는 미스즈의 도움으로 수술을 도와준 간호조무사의 존재를 알아내서 증언을 요구하지만 다쓰미 변호사와 이미 말을 맞춘 상태였다. 하지만 양심이 남아있던 간호조무사 마야마는 구리우에게 솔직하게 말하고 증인석에 서는데 갑자기 그녀의 증언이 180도로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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