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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연화고에 신규 음성 기반 SNS 어플이 유행하기 시작한다. App명은 ‘투투’(To Two). ‘투투’는 흔한 커뮤니티 앱과는 다르게 기가입자에게 ‘티켓’링크를 부여받아야만 가입이 가능하다. 티켓이라는 ‘희소성’은 곧 학생들을 열광시켰고, 그 중심엔 학교 대표 아싸이자 투투 개발자인 보린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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