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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결혼 준비를 위해 웨딩 박람회장을 찾은 나은과 준형. 하지만 박람회장에서 한 번뿐인 결혼, 후회 없이 하자는 준형과 실속있게 가성비 따지면서 효율적으로 하자는 나은의 주장이 맞서면서, 결국 경제권 문제로까지 번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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