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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편지가 일으킨 대규모 징계 사태 이후, 상·병장들은 일·이등병들을 투명 인간 취급하기 시작한다. 노희정은 차훈의 지시로 중대장실에서 마음의 편지를 빼돌리려 하다 중대장과 마주친다. 차훈은 마음의 편지를 쓴 전력이 있는 동우를 범인으로 의심하고, 하루 안에 범인을 잡아 오라고 협박한다. 심리적으로 압박을 받는 동우. 그의 눈에 띈 건, 다름 아닌 민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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