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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바람이 난 옥자가 밤 늦도록 들어오지 않자 강사장은 옥자의 다리를 부러뜨려 놓겠다고 벼른다. 밤늦게 담을 넘어 들어오던 옥자는 정말로 다리를 다친다. 한편 지갑을 잃어버렸던 권사장은 강사장을 찾아와 소란을 피워 미안했다며 만봉을 칭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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