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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리는 출퇴근길에 누군가가 자기를 지켜보고 있는 것 같아서 걱정된다며 야마다한테 털어놓는다. 그 말을 들은 야마다는 걱정이 되어 사오리한테 온갖 호신용 물건을 사다 주고 심지어 매일 함께 출퇴근을 하기로 한다. 야마다는 스토커가 보내온 사오리의 사진을 단서로 사진을 찍은 장소를 찾아내는데 다름 아닌 사오리 집의 건너편 아파트였다. 야마다는 경찰의 도움으로 그 집을 수색하던 중 스토커가 자전거 택배 회사 직원이란 사실을 알아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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