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하대와의 FINAL MATCH > “두 번의 시리즈 패배는 없다.” 자존심을 건 양 팀의 숨 막히는 대결 최몬 이길 준비 됐지? 휑- @@ 지금은 전화를 받을 수 없어.. 뚜 뚜 뚜 ※부재중※ 최수현, 윤준호, 류현인 + 정성훈 영건 3인방에 야천까지 못 온다고? “그러면 게임을 안해야지!!“ ?(???)? 그래서 내가 왔다! 몬스터즈를 구하러 온 일일 알바★ '마산 닉쿤’ 3명과 맞바꾼 이 남자 괜찮을까요? 의욕 과다가 불러일으킨 기가 막힌 허술(?)플레이 이런 남자 또 없습니다.. But, 미워할 수 없는 ‘지석훈’ 고/군/분/투/ 지석훈의 적응기 기대하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