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어느 교회. 그곳에는 귀엽지만 엉뚱한 성녀와 성실하고 과보호적이고 요리를 잘하는 목사가 살고 있었다. 평온한 일상 속에서 은근히 사랑에 빠진 성녀와 무뚝뚝한 목사가 펼치는 '무자각적 연애 코미디'가 펼쳐진다. 답답한 두 사람의 관계의 종착역은 어디까지일까?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