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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분(한지민)과 이모는 눈물로 할아버지의 장례를 치르고, 장열(이민기)은 여전히 선우(수호)에 대한 의심을 거두지 않는다. 그러던 중 예분은 교묘한 말로 장열과 자신을 속이고 수사를 교란시킨 단 한 사람을 떠올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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