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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사고로 목숨을 잃은 인간에게 주는 다윈 상을 새롭게 해석한 이호 교수와 우주복을 만들어 사람을 달로 보낸 속옷 장인들의 노고에 상을 전하는 심채경 박사. 800쪽에 달하는 ‘총, 균, 쇠’를 선을 넘는 책이라고 정의하며 재레드 다이아몬드를 수상자로 선정한 김상욱 교수. 코로나19와 싸우는 전사들의 피, 땀, 눈물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김영하 작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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