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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 장신유!” 어젯밤의 일이 전혀 기억나지 않는 신유(로운)는 홍조(조보아)를 볼 때마다 괴롭기만 하다. 결국 홍조는 신유와의 운명을 거스르기 위해 ‘재앙소멸술’을 실행하기로 한다. 보름달이 뜬 그날 밤, 주술을 하는 도중 난데없는 불청객이 등장하는데… 과연 홍조와 신유는 재앙소멸술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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