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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의 크리스마스를 찾으러 간다" 일본에 와 있던 카누카의 할머니, 레이 클랜시가 메세지를 남기고 호텔에서 자취를 감춘 것은 크리스마스 이브의 저녁때였다. 어찌할 바를 모르는 카누카였지만 그날 밤 2소대에 대기명령이 떨어졌다. 얼마 전 도쿄 항에 몇 대의 레이버가 밤의 어둠을 뚫고 상륙하고 있었다. 서독제의 군용 레이버4기와 해골같은 마스크의 실험기. 과연 그 목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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