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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어느 개천, 꿈 많던 소년 ‘조용필’과 소녀 ‘조삼달’! 용필(지창욱)은 개천을 지키는 날씨 예보관이 되었고, 삼달(신혜선)은 개천을 떠나 세계적인 포토그래퍼 '조은혜'가 되었다. 개천으로 돌아가지 않으려 안간힘을 쓰던 삼달은 뜻밖의 논란에 휘말리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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