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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잊으라는 말로 아메는 타이요에게 이별을 고한다. 미각에 이어 후각도 잃은 아메는 안내인 쿠사카의 조언에 따라 할머니에게 오감을 잃게 된다는 사실을 밝히고 앞으로의 일을 논의하겠다고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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