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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를 위해 연습을 거듭하는 니나 일행. 밴드로서의 결속력도 단단해졌다. 페스 공연장의 넓은 관객석, 큰 무대를 보고 잔뜩 기합이 들어갔다. 스바루는 자신이 정말로 하고 싶은 것과 마주할 뜻을 굳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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