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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대 시절 학교와 술집 무대를 오가며 열정을 불태웠던 존. 예순을 맞이한 그가 지난 40년의 음악 여정을 되돌아본다. 과연 그는 음악적 유산을 굳힐 멋진 공연을 선보일 수 있을까? 아니면 성대 문제로 무대에서 물러나야 할 운명을 맞이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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