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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카의 병문안을 간 클라에스, 다른 의체와 연습장에서 다 함께 유성우를 보기로 했지만 입원 중이라 참가 못 하는 안젤리카에게 같은 시간에 창밖의 하늘을 보라고 말하며 한장의 음악 CD를 두고 간다. 한편, 헨리에타는 병문안을 가지 않는 마르코에게 잠시라도 안젤리카의 옆에 있어 달라고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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