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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찬이! 남자로 출근하다! 비를 피해 한결의 집에 간 은찬은 한결에게 먼저 혼잣말하는 걸 들었다며 오늘 꿀꿀한 이유를 말해 보라고 한다. 한결은 할머니가 말도 안 되는 동네 커피숍을 맡으라고 한다며 건성으로 대답한다. 그 커피숍이 왕자 커피임을 알게 된 은찬은 그 자리 죽이는 자리라며 맡으라고 한다. 은찬은 시키는 일은 뭐든지 잘할 수 있다며 자신을 좀 써 달라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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