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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학생들에게 편지가 배달된 날. 모두 가족이 보낸 편지를 받고 기뻐하는데 그 모습을 보는 세라는 가슴 한구석이 씁쓸하다. 그런데 민친 선생님이 편지가 왔다며 세라를 방으로 부른다. 세라는 혹시 아빠의 소식일까 기뻐했지만, 그 편지는 세라가 인도로 보냈다가 받을 사람이 없어서 돌아온 편지였다. 세라는 허무하게 돌아온 편지를 보며 그동안 참았던 눈물을 쏟아낸다. 그리고 아빠의 죽음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배로우 씨를 찾아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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