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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가 이메일까지 없애버리자 민호의 우울증은 더욱 심해진다. 민호가 걱정되는 범이는 정신 안정에 도움이 되는 자세라며 물구나무서기를 가르쳐주지만 별 효과를 얻지 못하고... 윤호가 그럴 줄 알았다며 범이에게 한마디 하자 순재는 아무것도 안하는 너보단 낫다며 윤호를 꾸짖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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