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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는 궐 안의 병력을 장악하고 음모를 꾸미는 장무열을 찾아가 언제든 목숨을 거둘 수 있으니 섣부른 짓을 하지 말라며 경고한다. 인원은 동이를 찾아가 감추어둔 의중이 무엇인지를 묻고, 동이는 자신의 욕심이 궐에 큰 파국을 몰고왔다며 인원에게 중요한 사실을 이야기 하려 한다. 한편 인원이 동이를 찾아 보경당으로 갔다는 소식을 들은 장무열은 급하게 인원을 찾아가 동이의 출궁을 서둘러 달라고 얘기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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