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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낳겠다는 서연의 고집을 꺾지 못한 지형. 둘은 여느 부부와 마찬가지로 아이를 생각하며 태교에 여념이 없고, 지형과 향기 양쪽 집에서는 힘든 고비에서 서서히 안정을 찾아간다. 향기의 오빠 영수가 오랜만에 집으로 돌아와 뮤지컬 제작을 위해 홍길에게 투자를 부탁 하려고 하고, 향기는 미국에 있는 친구네로 여행을 떠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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