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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주는 아들의 선택이 여전히 못 마땅하지만 서연에게 건강에 힘쓰고 힘든 상황에도 포기하지 말아달라는 당부와 함께 며느리로 받아들인다. 그로부터 몇 개월 후 만삭의 몸으로 생일을 맞은 서연은 고모네 가족과 모두 모여 식사를 하려던 중 진통을 느끼고 병원으로 향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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