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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웅의 활약으로 동점으로 따라붙은 상북은, 부상으로 퇴장해 있던 채치수가 복귀하고, 해남과의 후반전에 임하게 되었다. 입학 이해, 늘 전국제패만을 그리고 있었지만, 기회를 얻지 못하고 늘 패배의 길을 걸어왔던 채치수. 하지만 올해는 다르다! 아직 통증이 남아있는 발을 혹사시켜서 해남을 추격하겠다. 하지만 해남도 승리에의 집념은 다르지 않다. 2학년의 슛터, 신소걸이 3점슛을 하나하나 성공시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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