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우리는 다른 사람과 귀하의 이메일을 절대 공유하지 않을 것입니다.
암호를 재설정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로그인으로 돌아 가기

바람의 화원 시즌 1 삽화 17 17화 2008

홍도(박신양)와 윤복(문근영)은 두꺼운 종이의 비밀을 풀기 위해 종이공장으로 가게된다. 거기서 둘은 한 어르신으로부터 종이의 재질에 대해 이야기를 듣는데, 그때 윤복은 옛날 아버지 서징(한정수)이 자신에게 압착기를 돌리며 설명해주던걸 기억해내고는 이내 그 종이를 물에 집어넣는다. 물에 의해 종이가 풀리고, 어느새 숨겨진 얼굴이 떠오르자 윤복은 깜짝 놀란다. 잠시 후, 홍도는 신한평(안석환)을 찾아가서는 윤복을 개인의 영달을 위해 데리고 있었던 게 아니냐고 따지듯 묻는다. 그러자 신한평은 윤복의 붓질에는 생기가 넘쳤고 자신은 그걸 지켜주기 위해 그랬다고 말하지만, 홍도로부터 세상을 뜬 서징의 얼굴을 어떻게 보려고 하느냐는 말만 듣는다. 날이 바뀌고 김조년(류승룡)의 집에서 윤복은 ‘유곽쟁웅’을 그리는데…

Download : MKV
Download : MP4

비슷한

권장 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