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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요충지인 벨기에의 작은 마을 바스통을 방어하게 된101 공수 사단은 사방에서 밀려오는 독일군에 완전히 포위당한다. 보급도 끊기고 의약품도 부족한 상황에서 이지중대의 의무병 유진 로는 부상자들을 살리기 위해 분주히 뛰어다닌다. 101사단은 혹한과 보급부족, 끊임없는 독일군의 공세에 시달리지만 1944년 크리스마스까지 끈질기게 버틴 끝에 바스통을 사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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