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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과 물이 아름다웠던 '미나미몽블랑시'는 5년 전 센바화학 제4공장이 생긴 후부터 원인불명의 질병으로 아프거나 죽는 사람이 늘어간다. 마을주민들은 센바화학을 고소하기 위해 코미카도 변호사를 찾아가는데, 알고보니 코미카도가 센바화학 제4공장 건립을 위해 마을 사람들을 회유했던 장본인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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