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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래의 도움으로 마주한 혜윤과 정훈 옛 추억을 회상하며 서로의 잘못된 점에 대한 용서를 구한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정훈은 잘 가라는 말과 함께 손을 내미는데 혜윤은 정훈의 손을 바라보며 잡으면 놓지 않을 거 같다고 한다. 그럼 놓지 말라고 말하는 정훈. 동비를 찾아온 민회장(동비 아버지)은 평소와 똑같이 동비의 마음을 상하게 하고 화가 난 동비는 민회장에게 기중을 건들지 말라고 경고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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