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초를 얻기 위해 풍요의 신 “풍요포켓몬” 랜드로스에게 기원하는 기우제를 시작한 지우와 친구들. 그러나 거기에 나타난 것은 랜드로스가 아닌, 섬을 큰 소란에 말려들게 만든 바람의 신 “선풍포켓몬” 토네로스와 번개의 신 “뇌격포켓몬” 볼트로스였다! 부적의 역할을 하고 있던 비석의 쐐기가 누군가에 의해 파괴되어 있었던 것이었다! 두 포켓몬의 싸움을 말리려고 어떻게든 랜드로스를 소환한 지우와 친구들이었지만, 그 싸움의 도중에 “이빨포켓몬” 터검니와 “조작포켓몬” 고디보미가 심한 부상을 입고 말았다. 게다가 로켓단이 싸움에 지친 볼트로스•토네로스•랜드로스 3마리의 전설의 포켓몬을 잡을 계획을 꾸미고 있었는데...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