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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로운 휴일, 멍파치가 채박사 집의 창문에 부딪혀서 다친 콩둘기를 데려온다. 하루 엄마와 하루, 두루는 콩둘기의 귀여움에 푹 빠져 콩둘기가 날 수 있을 때까지 돌봐주기로 한다. 그런데 하루마저 콩둘기를 예뻐하자 멍파치의 질투심이 폭발한다. 그러자 채박사는 어렸을 때 하루가 멍파치를 질투했고, 그러다 둘이 친해진 계기에 대해 이야기 해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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