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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점점 조여오는 윤정에 분노를 참지 못하고 질주하는 이로준. 로준은 화를 풀기 위해 작업실의 물건들을 모조리 부수다 아버지에 빚을 진 적이 있는 김 사장을 떠올리고, 300억을 융통하기 위해 사채에 손을 뻗기에 이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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