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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소는 경예가 남초로 떠난다는 소식에 배웅을 나간다. 정왕과 매장소, 경예와 예진. 둘도 없는 벗이면서도 주변 상황 때문에 떨어져야만 하는 현실을 꼭 자신이 만든 것 같아 죄책감에 눈을 못 드는 매장소에게 경예는 원망하지 않는다며 웃으며 매장소 곁을 떠난다. 한편 진반약은 자신의 수족을 잘라낸 게 매장소라고 확신하고 그의 수하로 추정되는 동로를 꾀어낼 계책을 준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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