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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여름날, 코시가야 나츠미가 거실에서 뒹굴뒹굴할 때 초인종이 울렸습니다. 현관문을 열어보니, 그곳에 있었던 사람은 미야우치 히카게. 여름방학이 되어 도쿄에서 내려온 것이었습니다. '아까까지 고속철도에 앉아만 있었으니 몸을 쓰는 놀이를 하자'라고 히카게가 말하자 나츠미는 신이 나 공놀이를 제안합니다. 히카게가 없는 사이에 고안해 낸 '필살 확살 슛'을 선보이겠다며 나츠미는 기세 좋게 공을 던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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