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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과의 저녁약속으로 집에 모인 인봉, 김간호사, 태란, 창훈은 지명을 기다리다 카드놀이를 한다. 진사람이 팔뚝 맞기 내기를 하는데 이를 지켜본 용녀가 재밌겠다며 껴들고 번번 히 져 팔뚝을 맞는다. 창훈은 인정사정 없이 내리치고 용녀는 팔이 통통 부어 오르고 이를 본 지명은 열받아 한다. 오중은 지난 여름 영란과 '첫눈오는 날' 강릉으로 가자는 약속으로 눈이 올까봐 전전긍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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