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만석 대란은 훌훌 털어버리고~ 열심히 일한 윤’s 패밀리, 떠나라! 가라치코에서 펼쳐지는 4인 4색 자유 시간! 경치 좋은 산골마을 ‘마스카’로 나선 “서주니”부터 북적이는 시내 속 쇼퍼로 변신한 “윰블리”~ 탁 트인 가라치코 앞바다에서 여유를 즐기는 “사장님X전무님”까지! 선휴식, 후영업! 이것이 진리요~ “자, 오늘도 시작해볼까요?” 넘치는 노하우로 장사 준비 만☆렙 달성! 두근두근~ 첫 저녁 영업에 돌입하는데... 오늘도 영업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