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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이 척척 맞는 커플, 우치무라 치아키와 이이지마 카나는 사귄 지 곧 1년을 맞게 된다. 항상 함께였던 두 사람이지만, 카나는 어째서인지 치아키와의 거리를 한발자국 더 줄일 수 없다는 고민을 갖고 있었다. 고민한 끝에 카나는 그 사실을 치아키에게 털어놓지만 돌아온 대답은 예상하지 못한 것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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